도펠헤르츠 메가셀렌이 오는 2월 18일 현대홈쇼핑에서 기특한 구성 기획으로 방영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신세계 홈쇼핑 방송을 성황리에 마친 이후 또 다시 소비자들을 찾아 가는 것.

셀레늄은 DNA 합성이나 재생산, 면역기능과 내분비기관, 인체 대사 과정 등 인체의 다양한 위치에 작용하는 미량원소로 곡류나 어류, 육류 등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섭취 가능하나 지대에 따라 셀레늄이 분포돼 있지 않을 수 있어 별도로 챙겨 섭취해야 하는 필수미네랄이다.

셀레늄의 효능은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신체 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막거나 속도를 지연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장수 또는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 셀레늄 섭취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엘브리지 관계자는 “무기 셀레늄은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섭취시 부작용 발생 위험이 적으나 유기 셀레늄은 체내에 축적되므로 중독증을 일으킬 수 있어 무기 셀레늄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도펠헤르츠 메가셀렌은 무기 셀레늄 함유 100ug으로 성인 1일 권고량의 180%에 달하는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1알로 간편하게 필수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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